-
친정팀 바르셀로나 상대로 데뷔전...'꿈의 무대' 오른 백승호
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지로나의 백승호. [펜타 프레스=연합뉴스] 28일 스페인 지로나의 무니시팔 데 몬틸리비 경기장. FC바르셀로나와 2018-2019 스페인
-
‘이강인 87분’ 발렌시아, 히혼에 3-0승...국왕컵 8강행
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. [발렌시아 구단 홈페이지 캡처] 한국 축구의 차세대 주역으로 주목 받는 ‘슛돌이’ 이강인(18ㆍ발렌시아)이 또 한 번 스페인
-
이강인 풀타임, 백승호 데뷔...스페인 국왕컵 달군 두 한국인
발렌시아 1군 멤버로 첫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 [사진 발렌시아 홈페이지]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소속의 이강인(18)과 지로나의 백승호(22)가 나란히 스페인 국왕컵(FA컵)
-
리베리가 칭찬한 정우영 “2019년엔 손흥민 형처럼”
독일 분데스리가 크리스마스 휴식기를 맞아 잠시 한국에 돌아온 정우영을 부모님 집 근처 김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.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
-
교체 명단 올랐지만...이강인, 유럽 챔스 데뷔 아쉽게 불발
이강인 [사진 인스타그램]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(17·발렌시아)이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. 이강인은 13일 스페인 발렌시아
-
'코피투혼+선발' 발렌시아 이강인, 국왕컵 16강 기여
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인 17세 이강인. [발렌시아 인스타그램]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이강인(17)이 국왕컵에 선발출전해 16강 진출에 기여했다. 발렌시아(1
-
19세 정우영·17세 이강인, 한국 축구 ‘믿을 맨’ 예약
10대의 나이에 유럽 명문 클럽 1군 경기에 데뷔한 한국축구 기대주들. 독일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나선 정우영. [AP=연합뉴스] 28일 독일 프
-
발렌시아의 이강인, 유벤투스도 군침
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기대주 이강인이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. [발렌시아 홈페이지]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‘한국 축구의 미래’ 이강인(17ㆍ
-
레알 마드리드, 솔라리 정식감독 선임
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솔라리를 정식 감독으로 임명했다. [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]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산티아고 솔라리(42·아르헨티나)를 정식 감독으
-
100년 발렌시아 바꾼 이강인, 아시안컵 이후 노린다
이강인이 발렌시아 구단 100년 역사에 처음으로 1군 공식경기에 출전한 아시아 선수가 됐다. 지난 8월 레버쿠젠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득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이강인(아래).
-
이강인, 발렌시아 1군 데뷔...구단 100년 역사 최초 동양인
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1군 데뷔전을 치른 '한국 축구의 미래' 이강인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슛돌이가 훨훨 날았다.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소속
-
'월드컵 16강 탈락' 스페인, 새 사령탑에 엔리케
스페인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루이스 엔리케. [스페인축구대표팀 SNS]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스페인축구대표팀이 새 감독으로 루이스 엔리케(48·스페인)를 선
-
[러시아월드컵 D조] 월드컵 한풀이 나선 아르헨티나, 해답은 역시 메시
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[AP=연합뉴스]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━ [러시아 월드컵] D조 전력 분석 - 아르헨티나 소속대륙 : 남미
-
'메시 해트트릭' 바르셀로나, 25번째 스페인 리그 우승
메시(가운데)를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통산 25번째 스페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. [바르셀로나 트위터]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통산 25번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
-
선수 이어 감독으로, 축구 지존이 된 지단
지네딘 지단. [AP=연합뉴스] 현역 시절 지구촌 최고 미드필더가 최고 감독이 되어 돌아왔다. 2017년 한 해, 전 세계 축구선수와 지도자 중 최고를 가리는 국제축구연맹(FIF
-
'호날두 없어도' 레알 마드리드, 바르셀로나 꺾고 수퍼컵 정상
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17일 라이벌 바르셀로나를완파하고 수페르 코파 데 에스파냐 정상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. [레알 마드리드 트위터]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를 꺾고 스
-
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, 새 감독에 발베르데 선임
바르셀로나 발베르데 감독. 사진=바르셀로나 트위터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새 사령탑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(53·스페인) 전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을 선임했다. 바르셀
-
'메시 1골 1도움' 바르셀로나, 스페인 국왕컵 우승
스페인 국왕컵에서 우승한 FC 바르셀로나. [사진 FC바르셀로나 페이스북] FC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3년 연속 스페인 코파 델레이(국왕컵) 우승에 성공했다
-
스페인 언론, "이승우, 메시를 떠올리게했다"
한국 20세 이하 대표팀 공격수 이승우가 23일 전주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폭풍 드리블을 하고 있다. 전주=양광삼 기자 "메시를 떠올리게했다." 스페인 언론이 한국 2
-
'MSN 시즌 100골 돌파' 바르셀로나, 비야레알에 대승
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'MSN 트리오'의 맹활약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. 바르셀로나는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16-17시즌 스페인
-
스페인 레알 마드리드, 국왕컵서도 패배…40경기 무패 후 2연패
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국왕컵(코파 델 레이) 8강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.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2016-2017 코파 델
-
여친, 봤지? 상 쓸어담은 호날두
호날두(가운데)와 여자친구 로드리게스, 아들 호날두 주니어, 누나 카티아(왼쪽부터). [취리히 AP=뉴시스]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2·레알 마드리드)가 활짝 웃었다. 지난달 발롱도르
-
'독일 임대설' 이승우 "타 구단행? 바르셀로나 언질 없었다"
'리틀 메시' 이승우(19·바르셀로나 후베닐A)가 다음 시즌에 독일 또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팀으로 임대를 갈 수도 있다는 유럽 현지 보도가 나왔다. 이에 대해 선수 측은 금
-
I Want U…우승 겨눈 승우
“아끼 에스또이(Aqui estoy).”이 말은 스페인어로 ‘나 여기 있다’ 란 뜻이다. ‘리틀 메시’로 불리는 이승우(19·FC바르셀로나·사진)가 2014년 일본과의 아시아 16